상점소개

비 옵니다~ 어여 들어와요~

장화도 있고, 우산도 파는 수정가방!

5년째 풍물시장에서 혼자 운영하시는 어머님은 이웃가게 상인들과 담소나누기에 바쁘다.

오래전에는 식당일을 하셔서 손맛이 좋아 음식점을 해도 잘 될거라고 호탕하게 웃으시는 어머니.

점포는 작지만, 어머니의 행복과 웃음만큼은 풍물시장 전체 크기만큼 하는구나~